http://m.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27393
[기사 내용]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가 300만 원대의 업소용 음식물 감량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델명이 EG인 이 제품은 분쇄 후 세척되어 스크류 감량기로 이송되고 압축된 고형물은 수분과 염분이 제거되어 약 80%가 감량된 후 20% 정도가 배출되는 업소용 음식물분쇄기이다.
음식물쓰레기는 크게 세 가지로 자원화가 가능한데 사료, 퇴비, 에너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음식물쓰레기에 섞여있는 이 물질과 염분인데 업소용크리미를 사용하면 1차 분쇄과정에서 이 물질이 걸러지고 2차로 세척이 되면서 염분과 수분까지 제거 된 후 스크류 압축기를 통해 배출되기에 사업장에는 경제성과 편리성,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환경적으로도 꼭 필요한 업소용 주방기기(업소용음식물분쇄기)이다.
특히, 업소용크리미는 이미 수천곳의 사업장에 설치되어 시장에서 검증되었기에 믿을 수 있는 업소용음식물분쇄기(처리기)라고 업소용크리미 관계자는 강조한다.
인터넷에서는 업소용크리미를 검색하면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홍채희 기자 jywoo@dailysecu.com
<저작권자 © 데일리시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