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크리미크몬]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2007년부터 자체공장에서 자체 생산하여 전국 3,600 사업장에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설치 한 독보적인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주식회사 이지크린(대표이사 김영은)의 크리미크몬이 업소용음식물처리기의 제품혁신 부문에서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한국 소비자 선호도 브랜드 1위 대상’을 수상했다.

크리미크몬은 지난 해 5월부터 준비하여 12월에 출시한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이 현재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출시 1개월 만에 명륜진사갈비, 채선당, 육대장, 조선화로집, 백종원의 원조 쌈밥, 농협한우프라자 등 유명 프렌차이즈 외에도 20여개의 일반음식점에 설치되었고, 휴게소, 병원, 식품회사, 관공서 등에서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600 사업장 설치의 가장 많은 설치실적을 보유한 크리미크몬은 세계최초의 타이틀 외에도 업계유일, 업계최초의 타이틀을 가장 많이 보유한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크리미크몬은 발효방식외에도 분쇄 감량방식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건조방식까지 공급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최대의 독보적인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은 크리미크몬이 “도약의 해”로 내부규정 하면서 그 동안 미뤄왔던 해외수출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KOTRA)”로부터 해외 바이어들이 크리미크몬 제품 수입요청이 많아 수출 권고를 여러 차례 받았으나 내수 공급이 우선이기에 계속 미뤄왔었다고 김영은 대표는 말했다.

또한, 크리미크몬은 감량방식으로는 업계최초로 2017년 조달청에 등록되어 국립병원 등에 공급을 하다가 2017년 하반기부터는 민간 시장의 주문이 폭주하여 음식점, 식품회사 등 일반기업 위주로 공급을 해왔는데 2020년에는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이 출시되어 학교, 군부대, 관공서, 공기업, 국공립 의료시설 등 공공부문의 공급을 확대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업소용음식물처리기의 제품혁신 부문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브랜드 선호도 1위를 4년 연속 수상한 크리미크몬의 주식회사 이지크린 김영은 대표는 “2007년부터 13년 간 3,600 사업장을 설치하면서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가 자산이 되었고, 그 자산이 좋은 품질과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고 말하면서, “지난 13년 간 크리미크몬을 믿고 구입 해주신 3,600 사업장이 있었기에 4년 연속 대상을 수상 할 수 있었고, 이 모든 영광을 그 분들에게 돌리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소멸방식은 환경부와 관련법규에서 요구하는 국가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그리고 발효성능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고 별도의 수거업체를 통한 음식물처리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법률적, 기능적인 측면에서 관련업계와 소비자로부터 가장 편리하고 완벽한 미생물 발효소멸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 계단 한 계단 진중하고 성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독보적인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의 프론티어 정신이 앞으로 또 어떤 세계최초, 업계최초의 제품을 세상에 내 놓을지 사뭇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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