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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로보도]이지크린,미생물활용 세계최초 특허받은 하이브리드 미생물 발효소멸기로 선보인 업소용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호평


 
비즈월드] 본 발명은 미생물을 함유한 바이오세라믹 볼과 천연고무 담체부재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분해처리장치 및 분해처리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을 이용하여 완전하게 분해하여 처리하기 위해서, 음식물쓰레기 분해처리장치에 미생물의 왕성한 번식을 제공하는 천연고무 담체부재 및 고강도 세라믹볼을 수납하여서, 음식물을 분쇄하고 분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함으로서 청결하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미생물을 함유한 바이오세라믹 볼과 천연고무 담체부재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분해처리장치 및 분해처리방법을 제안한다.

지난 2007년부터 14년 동안 자체공장에서 생산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3700곳에 설치되는 등 4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한 업소용 음식물처리기 '크리미크몬'이 지난해 12월 세계최초로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크리미크몬의 하이브리드 발효방식은 특허 미생물을 기반으로 개발한 크리미크몬의 업소용 미생물음식물처리기로서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소멸방식이다.

시중에 많은 미생물 발효방식의 업소용 음식물처리기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습식발효 또는 건조발효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크리미크몬은 습식발효의 단점과 건조발효의 단점은 빼고 습식과 건식의 장점만 결합해 제작된 미생물 발효방식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비즈월드가 이 제품에 적용된 특허를 확인한 결과 당초 이 특허는 진테크라는 업체가 2007년 6월 1일 출원(출원번호 제1020070053646호)하고 2009년 4월 3일 등록(등록번호 제100893058호)받은 '미생물을 함유한 바이오세라믹 볼과 천연고무 담체부재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의 분해처리장치 및 분해처리방법'에 기반했다. 해당 특허는 2011년 5월 17일 크리미크몬의 제조사인 이지크린이 권리 전부를 이전받았다.

이지크린 관계자는 "21세기는 융합의 시대인 만큼 크리미크몬은 항상 프론티어 정신으로 세계최초,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업계 유일의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의 선도기업으로서 지난해 12월 14년 동안 검증 된 특허 미생물로 세계최초의 하이브리드 발효소멸기를 출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용방법이 너무 간단하고 편리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크리미크몬의 하이브리드 발효소멸기는 현재 유명 외식업 프랜차이즈와 의료기관, 구내 식당 등에서 주문이 늘어나고 있으며 상당수의 주문이 사용해 본 사업장의 소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예전에 다른 제품을 써보다가 만족하지 못해 크리미크몬으로 도입을 하는 경우가 많고 A/S, 발효성능, 냄새, 가격, 사이즈 등의 불만이 가장 많다는 것이다. 크리미크몬은 업계유일 전국 광역시 별로 직영 A/S 센터를 운영 중이며, 업계 최초로 정부보증기관에서 A/S보증이 가능하고 국가인증기관의 발효성능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촉매 탈취 기술력으로 냄새가 없고 자체공장, 자체생산으로 동일 용량 대비 업계에서는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탁월한 발효성능으로 제품의 사이즈가 가장 컴팩트해 소비자들로부터 소개가 이뤄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크리미크몬은 사용중인 사업장에서 가정용 제품을 만들면 구입하겠다는 의견이 많아 2020년 하반기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라고 한다. 습식발효와 건식발효의 미생물음식물처리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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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비즈월드

등록일
2020-03-16 10:14
조회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