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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전국 3,000 사업장 설치실적을 자랑하는 ‘업소용크리미’가 국회의사당, LG화학, 아워홈,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정부기관과 대기업, 관공서, 국립의료기관 외 전국 3,000 사업장 설치와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대상수상 기념으로 통 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업소용크리미’ 업소용음식물분쇄기 구매자가 제품의 성능결함으로 인한 계약 취소 요청 시 계약의 방식을 불문하고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 해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업소용크리미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내달 11월부터는 전국에 개설 된 지역센터를 통해 ‘시연차량’을 완비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사업장 무료 방문시연을 실시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구매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거나 음식물분쇄기를 체험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기에 가장 믿을 수 있는 방법이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제품의 자신감도 있어야 하고 전국적인 영업망이 구축되지 않으면 결코 시행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업소용크리미’는 앞으로도 더욱 더 우수한 싱크대음식물처리기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정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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