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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전국 3,000 사업장 설치로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이 검증 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업체 크리미가 위약금 없는 3~36개월 분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업소용 크리미 관계자는 “크리미는 제품의 자신감으로 단순변심을 제외한 제품의 상능결함으로 인한 계약 취소 시 렌탈계약이든 할부계약든 관계없이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고 계약을 취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 해 줄 수 있으려면 제품의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하며, 성능이나 기능에 자신이 없으면 진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더불어 “업소용크리미는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를 3,000여개의 사업장에 설치하여 이미 시장에서 검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용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설치실적으로 검증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다.
또한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취소시켜주는 제품을 구입해야 하는데, ‘업소용크리미’가 그 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김윤정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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