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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전문업체 크리미, 하루 60리터~20톤까지 처리제품 생산라인 구축]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544#_enliple

[기사내용]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전문 제조업체 ㈜이지크린은 전국 3,000 사업장 설치로 잘 알려진 ‘업소용 크리미’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크리미는 하루 60리터에서 20톤 까지 소멸 또는 감량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의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7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국 3,000 사업장 설치실적과 설치경험의 노하우로 주문 전 사업장에 방문하여 현장사정과 여건을 정확하게 파악 한 후 사업장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설치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업체로 음식물 처리기, 업소용 음식물 분쇄기, 업소용 음식물 감량기 등을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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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여건과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단순히 하루 배출량만 파악 후 사용 하게되면 경제성과 편리성을 목적으로 구입한 제품이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고 ‘크리미’ 관계자는 주의를 당부한다.

 

크리미는 광역시 별로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밤, 낮, 주말, 휴일없이 신속하게 A/S를 하고 있고, 특히 서울보증보험에서 A/S를 보증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농수산물 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대용량 농수산물 감량기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판단하고 1일 20톤까지 편리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대용량 농수산물 감량기’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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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관계자는 “생야채와 날생선 그리고 생고기는 모든 음식물 처리기가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종류이기에 그만큼 현장 경험과 설치경험이 뒷 받침 되지 않으면 제품 생산도 시행착오가 많아서 현재 대용량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제대로 처리하는 제품과 업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설치는 매우 전문적인 분야인 만큼 사업장 방문 파악은 필수인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T.V나 냉장고를 사는 것처럼 간단하게 인식하고 있어 전화 상담으로 결정을 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며 “크리미는 사업장 무료방문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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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문화뉴스

등록일
2018-02-05 09: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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